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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기로 해놓고 장모가 부르니 멀리서 온 엄마를 혼자 밥 먹게 한 아들 며느리.. ‘이렇게’ 혼쭐내줬습니다.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7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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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 다 썼는데?” 명절에 처가댁에만 방문하겠다고 선언한 아들 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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