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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74회 1부 - 2013년 12월, 최근까지도 北 가족들과 통화 … "정권 바뀐 후 더 안 좋아졌다" : 한송이 인터뷰

●탈탈탈 1, 2부는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74회 1부 1. 양강도 혜산시 출신 … "양강도 자랑.. 백두산, 대홍단 감자 등" 2. 북한 '간호원 양성소'는 어떤 곳 /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3. 북한에서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4. 학창시절, 조직생활 잘 안 해 … "친구들 데리고 남한노래 들어" 5. 북한에서 '소녀시대' 정말 좋아해 … "내가 늘 '윤아' 역할 맡아" 6. 또 다른 혜산시의 자랑거리? 7. 자랑만큼 아픔도 많은 '양강도' … "밀수하다 잡힌 사람 많아" 8. 북한에 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9. 최근까지도 가족들과 통화 … "정권 바뀐 후 더 안 좋아졌다 해" ** 10:02 ** 10. 북한생활, 집에 '오토바이' 있었다 … "나는 금+은수저 정도였다" 11. 북한에서 삼성, LG 알아 … "개성공단 덕분에 남한 회사라는 걸.." 12. 북한 내 '짝퉁' 엄청 많아 … "새우깡, 고추장, 초코파이 등" 13. 북한에서 '젝스키스' 정말 좋아해 … "요즘은 워너원이 대세" 14. 북한에서 남한드라마 많이 봐 … "상속자들, 백년의 유산 등등" 15. 북한에서 '남한드라마' 보며 … "훗날 본부장과 결혼하리라 다짐" ** 20:13 ** 16. 탈북하게 된 동기/계기 17. 탈북 동기, 먹고 살만했지만 … "전기부족, 드라마 더 보고 싶어" 18. 갑작스럽게 탈북하게 돼 … "중국지인, 당황하며 교회로 인도" 19. 탈북 후 남한입국까지 28일 … "교회의 도움으로 빨리 왔다" 20. 목사님이 오신다는 말에 … "예수님이 목사님인 줄 알고 두려워" 21. 탈북 당시 21살, 부모님께 … "탈북한다고 알리지 않았다" ** 30:13 ** 22. 최근 북한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 … "나보고 남한에 잘갔다고 해" 23. 태국 수용소의 생활은 어땠는지? 24. 태국 수용소 생활, 도시락 맛있어 … "매주 목요일만 기다렸다" 25. 중국에서 태국까지 이동 과정 26. 태국으로 이동, 여행(?)가는 기분 … "약 7cm 힐 신고 떠났다" 27.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 "다시 탈북하라면 힘들어서 못할 듯" 28. 같이 탈북한 친구는 어떻게 지내는지? 29. 메콩강 건널 때, 악어에게 뜯길 각오 …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 41:43 ** 30. 메콩강보다 갈대밭이 더 힘들어 … "악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31. 절 도착, 스님께 물 달라고 했다 … "물, 영어로 Police라 배워" 32. 태국경찰에게 잡혀, 다른 탈북자들 보고 … "너넨 왜 잡혀왔니?" 33. 태국감옥에서 한국행 소식듣고 … "명단불러주는데 이름때문에.." 34. 한국 간다는 말, 기뻤다 … "선배로서 갖고있던 물건 다 나눠줘" 35. 태국 공항, 정말 멋있었다 … "임시여권 받고 가슴이 뭉클" 36. 한국행 비행기를 탔을 때 기분은? 37. 한국행 비행기 탑승, 승무원 예뻤다 … "서비스가 대박" ●배나TV 유튜브 영상을 SNS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배나TV 문의 메일: [email protected]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