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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JTBC '뉴스룸' / 어제) : 나는 김건희 오빠라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이 무슨 정치적인 내용을 몰라요.] 명태균 씨는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에 대해 정치적인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철없는 우리 오빠", "무식하면 원래 그렇다" 김건희 여사가 이 대화에서 지칭한 '오빠'가 대통령이 아니라, 친오빠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명태균 (JTBC '뉴스룸' / 어제) : 김건희 여사의 오빠라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정보가 어디까지겠어요? 내가 김건희 오빠하고 토론했겠냐? 의논했겠냐?] 방금 들으신 것처럼, 이렇게 격분했었던 명씨. 그러나 몇시간 뒤 다른 언론과의 대화에서는 '친오빠인지 대통령인지 기억도 안 난다'고 답했다는데요. [명태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기억도 안 나요. 오빠란 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기억이 안 나요. 그게 한 2000장 돼요. 기억하겠어요?]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중요 내용이 담긴 카톡이 아주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친오빠'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라는 대통령실의 반박에 대해서 명태균 씨는 '아니다'라고 JTBC 취재진에게 재반박을 한 상황인데, 오늘(16일) 대통령실에서는 추가 입장이 나오지 않았어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