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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83회 1부 - 2014년 탈북, 중학교 시절은 길주군에서 보내 … "핵실험하는지 몰랐었다" : 김하나 인터뷰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83회 1부 1. 내 고향 양강도 혜산에 대한 기억 … "정말 추웠었다" 2. 11살까지 혜산시에서 거주 … "아빠를 따라서 금야군으로 갔다" 3. 김정일 사망 당시 '울음바다' 아니었다 … "별로 슬프지 않아" 4. 김정은 첫 등장할 때 北 주민들 감동 … "김일성과 닮은 모습" 5. 중학교 시절은 길주군에서 보내 … "핵실험하는지 몰랐었다" 6. 북한에서 즐거웠던 추억들 7. 남한노래, 7살에 처음 들어 … "이모가 직접 들려주셨다" ** 10:18 ** 8. 학창시절, '농촌동원' 많이 안 가 … "할머니께서 안 보내셨다" 9. 고등학교 시절 무탈하게 보내 … "졸업 후 다시 아빠에게 갔다" 10. 아버지께서 강제 해임된 이후 … "어려워져 고생을 많이 했다" 11. 어려워진 형편, 무역회사 근무 … "금광때문에 싸우는 모습 충격" 12. 금광 때문에 싸우는 모습 보고 … "내가 알던 북한이 맞나" 13. 사회주의에서 '금'가지고 싸워 … "일가족 몰살당하는 경우도 有" 14. 어릴 적 기차를 많이 탔었다 … "꽃제비들을 많이 봤던 기억" ** 21:26 ** 15. 북한 기차도 이제는 '좌석제' … "예전처럼 막 올라타지 않는다" 16. 북한에서 '휴대폰' 사용했었다 … "나름 쓸만한 품질이었다" 17.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북한 … "장성택 처형 당시 공포스러웠다" 18. 북한, 장성택 사망 이후 … "사상교육 엄청나게 시켰다" 19. 17살부터 탈북 시도 많이 해 … "국경지역에서 중국을 바라봐" 20. 엄마가 먼저 탈북 결심하셨다 … "모아둔 게 아까웠지만.." 21. 북한에서 남한방송을 본방사수 … "금야군, 신호 잘 잡혀" ** 32:26 ** 22. 아빠 몰래 남한방송 즐겨봐 … "얼른 주무시도록 술 먹였다" 23. 북한에서 '생생정보통' 즐겨봐 … "요리방법 많이 배워" 24. 남한 방송, 영화를 보며 좋아했던 배우들 25. 탈북 결심 후 혜산으로 가 … "안전원만 봐도 무서웠다" 26. 두만강 건너려고 왔는데 … "남한에 있는 이모, 준비 안 해둬" 27. 함께 탈북하기로 했던 일행이 안와 … "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 41:58 ** 28. 강에 들어가기 전 추울까 봐 걱정 … "막상 들어가니 춥지 않아" 29. 중국 도착 이후 탈북 과정 30. 이모 친구의 딸은 아직 못 찾았는지 31. 중국에서 탈북 과정, 초소 때문에 … "숨고 걷기를 반복" 32. 중국-베트남-라오스 탈북 과정 … "여러 브로커들을 거쳐왔다" 33. 드디어 라오스 대사관 도착 … "생활이 편했었다"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