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어느 60대 부부의 인생이 보이는 집, 귀화 1호 독일인이 직접 지은 ‘동몽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어느 60대 부부의 인생이 보이는 집, 귀화 1호 독일인이 직접 지은 ‘동몽헌' 4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어느 60대 부부의 인생이 보이는 집, 귀화 1호 독일인이 직접 지은 ‘동몽헌'

전라남도 담양, 마당에 대나무 숲이 펼쳐지고 개울이 흐르는 평화로운 집에 사는 '꿀초 부부'를 만났다. 같은 번역가로서 한국과 독일의 문화를 전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부부 빈도림, 이영희씨 부부는 담양에서 밀랍초 공방을 꾸리며 집을 짓고 살아 사람들에게 ‘꿀초 부부’라고 불린다. 늘 한적한 시골 생활을 꿈꿔왔던 아내를 위해 빈도림 씨는 담양에 보금자리를 짓기로 마음 먹고, 2002년에 본격적인 귀촌을 시작하여 본채를 지은 후 필요에 따라 증‧ 개축을 반복하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을 그리워하던 마음을 기억하고자 집 이름을 동몽헌(東夢軒)이라고 지었다. 귀화 1호 독일인이 한국에 평생 살고자 직접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부부의 인생이 보이는, 부부의 인생이 담긴 집을 지금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담양빈씨#동몽헌#귀촌#귀화1호독일인#라이프스타일#문훈건축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