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하루 한 장] 마태복음25장_깨어 있으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하루 한 장] 마태복음25장_깨어 있으라

2020. 3. 6 (금) [하루 한 장] “깨어 있으라” (마25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마태복음 25장은 천국비유입니다 그중에서도 열 처녀 비유는 마지막 날, 종말의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미리 준비해서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으나 기름이 없어서 못 들어가고 맙니다 이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이 기름이 성령이나 은혜라고도 하고 신앙생활의 정도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나 은혜는 부족함이 없고 신앙생활로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기름은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채울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 능력과 권세를 온전히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만 우리는 천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은 번드르르하지만 행위는 없는 외식하는 신앙이 아니라 그럴듯한 말로 미혹하지만 능력과 권세는 없는 이단, 사이비의 헛된 교리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 믿고 나아갑시다 천국은 우리에게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