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HIT] 징비록-김상중, 군역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에 안타까움 ‘탄식’.20150308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HIT] 징비록-김상중, 군역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에 안타까움 ‘탄식’.20150308 9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HIT] 징비록-김상중, 군역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에 안타까움 ‘탄식’.20150308

KBS 1TV 주말 드라마 '징비록'에서는 군역을 거부하는 백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백성은 군사를 죽인 뒤 "한 달도 안돼서 또 군역을 살라니. 내 새끼들은 누가 밥을 먹이라고. 임금 지키자고 백성들은 죽어도 된다는 말이요?"라며 군역에 거부하는 의견을 강하게 표명했다. 류성룡(김상중 분)은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백성에 "그리 믿지 못하니 어쩔 수 없지. 저승길 함께 가세나"라고 말하며 군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백성의 손을 잡았다. 또한 류성룡은 백성에 "이렇게 피가 흐르는 손인데, 이미 죽은 목숨이라니. 자네 처자가 기다리고 있잖나. 돌아가야지. 칼 내려놓게"라며 따뜻하게 백성을 만류했다. 이에 백성은 칼을 내려놓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일순간 날아든 화살에 군역을 거부한 백성들은 몰살당했고, 류성룡은 당황하며 공격을 중지할 것을 명했다. 화살을 맞고 쓰러진 백성은 류성룡에 "잘못했습니다. 나도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죽은 군사들한테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라고 말하며 류성룡의 눈시울을 적셨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