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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40, (26:1-75)]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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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40, (26:1-75)]

[마음(혼)에는 원이로되 육신(몸)이 약하도다" -.베다니 마리아의 향유 부음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베다니 마리아가 유월절 닷새 전에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사건은 유월절 제물로 간택받은 어린 양에 대한 기름 부음이었습니다. 율법은 유월절 어린 양을 간택한 다음은 나흘 간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흠이 있는 양을 잡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 이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된 숫컷으로 하되...이 달 열 나흘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출12:3-6)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는 유일하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될 유월절 어린 양임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붓는 것을 보고 비난할 때 예수님은 이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를 가만 두어라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여 왔었다” (요12:7) 그러므로 그 여인이 행한 일은 주님의 말씀대로 복음의 현장에서 증거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주님은 그 말씀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유월절 어린 양 제물이 되심은 모든 예언 말씀의 성취이며 교회를 피로 사시기 위한 하나님 계획의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성취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베다니에 살았던 마리아는 그 사실을 알고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 유다의 배반 (26:14-16, 19-25, 45-50) 가롯 사람 유다는 열두 사도 가운데 유일하게 예루살렘 도시 사람입니다. 열한 제자는 모두 갈릴리 시골 출신입니다. 그래서일까 지식인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돈궤를 맡아 경리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기대가 크고 현실적인 야망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메시아로 생각했을 겁니다. 왕으로 군림하실 줄 알았는데 십자가에 죽으셔야 한다니... 그러한 가롯 유다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을 배반하는 운명을 따라갔습니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41:9) 예수님은 그를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 (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죽은 모습을 통하여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는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행1:18-19) -. 베드로의 세 번 부인=“하고 맹세하며” (26:74) “그(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예수님께서 미라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26:34) 단순하게 부인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부인하였습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알게 합니다. 사도 중에 베드로는 사도들을 대표하여 주님을 부인한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모든 인간이 예외 없이 다 그렇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야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됩니다. -. 예수님의 기도 (26:37-40, 42-44)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세 번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39, 42, 44) 인자로 오신 주님의 고민과 슬픔이 보이지만, 오직 아버지의 원(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은 창세 전에 세우신 뜻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1:4-6) 하나님의 아들들이 한 신부가 되어서 아버지를 찬송하는 때는 어린 양의 결혼식 날(혼인 만찬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26:41) 성령을 받기 전 사도들은 잠시도 주님과 함께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 없이는 영이 살아나 있다해도 육신이 약해 육에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의 법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2)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5-9) 우리의 혼(생각)은 영의 생각을 따라 살 때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혼이 육의 생각을 따라 살면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이 살아난 자 곧 거듭난 성도들은 그 영이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우리의 생각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영이 살아나지 못한 자나 거듭났더라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육신의 뜻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며 죽음의 길로 가게 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잇지 아니하고 영(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롬8:9) 거듭나지 못한 사람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죽은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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