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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부터 무슬림까지 티베트 자치구 소수민족 모아보기|장족|토족|회족|중국 여행|세계테마기행| 5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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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부터 무슬림까지 티베트 자치구 소수민족 모아보기|장족|토족|회족|중국 여행|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1년 4월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중국의 리틀 티베트 2,4부>의 일부입니다. 티베트 고원 북동부에 있는 옛 캄 왕국의 중심지 청해성. 한족에 이어 티베트족이 두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곳은 평균 해발고도가 3,000m가 넘어 칭하이만의 특출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칭하이성의 일월산은 티베트 왕에게 시집갔던 문성공주의 이야기가 얽힌 곳이다.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문성공주로 인해 티베트불교는 토번에 전해지게 된다. 불경 법구를 가지고 토번으로 가던 문성공주가 일월산을 넘던 도중 고향이 너무나 그리워 당 태종이 하사한 일월보경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 눈물이 고여 호수가 된 것이 지금의 '청해호'라는 설. 그 근처에는 문성공주가 전한 티베트 불교의 전통을 이어가는 장족 유목민들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신의 영역 안에서 티베트 고유의 생활 방식을 지켜가며 사는 그들을 청장고원, 청해호에서 만나본다. 중국의 여름수도라고 불리우는 칭하이성(淸海省)의 시닝(西寧).시닝이란 도시 이름의 어원은 시췌안닝이라고 하는데, 서쪽 변방이 평온 하다는 뜻이다. 중국의 중원에서 보면 실크로드 남로의 관문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민족 문화가 교류하고 융합하는 특색이 강한 지역이다. 칭하이성(淸海省) 무슬림의 15%가 거주하고 있는 시닝의 금요일은 아주 특별한 광경이 연출된다. 사원으로 들어가지 못한 무슬림들이 사원 밖에서 양탄자를 펴고 예배 준비를 하는데... 5-6 만명의 무슬림들이 일제히 절을 하는 그 모습은 마치 메카를 이곳에 잠시 옮겨 놓은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티베트 승려와 무슬림이 함께 거리를 거닐고, 각기 다른 옷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 하는 곳. 척박한 환경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전통과 혼을 지켜낸 이들의 강인한 저력과 작은 차이를 넘어 큰 조화를 꿈 꾸는 리틀 티베트의 내일을 그려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중국의 리틀 티베트 2,4부 ✔ 방송 일자 : 2011.04 #tv로보는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티베트 #티벳 #소수민족 #여행 #해외여행 00:00 티베트 유목민 ‘장족’ 21:52 눈부신 원색의 향연 ‘토족’ 31:03 아라비아 상인들의 후손 ‘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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