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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3 [원주MBC] 검찰, 원주시청 압수수색.. 특혜승진 의혹 수사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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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3 [원주MBC] 검찰, 원주시청 압수수색.. 특혜승진 의혹 수사

[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시 #압수수색 #검찰 #특혜승진 #특혜의혹 #감사관 #감사원 #원주시청 #총무과 #인사팀 ■ ◀ANC▶ 검찰이 원주시청의 인사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른바 특혜 승진, 특별 승진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제의 승진이 이뤄진 시점은 전임 원창묵 시장 임기 후반입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원주시청 총무과 인사팀 사무실. 관계자들이 드나드는 문으로 취재진이 다가갔더니, 곧바로 문이 닫힙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겁니다. (S/U) 시청 총무과 인사팀과 마찬가지로 감사관실 전체에도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SYN▶ 감사관실 관계자 "(문의가) 불가능하시다고.. /불가능하시대요? 누가요? 감사관님이 그러세요?/ 검찰에서.. /아../" 검찰은 하루종일 원주시 총무과 인사팀과 감사관실, 대중교통과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인사부서는 물론 문제의 시점에 인사팀에 근무했던 직원들의 현재 근무부서 일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민선 7기 즉 원창묵 전 시장의 임기 후반 2년 치 인사관련 전산기록을 확보한 걸로 추정됩니다. 이번 강제수사는 2020년 원주시가 개방형 5급 감사관을 공개 모집하면서, 당시 6급 내부 직원을 선발한 과정에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문제가 제기되자 원주시는 "개방형 공모 규정을 벗어나지 않은 적법한 인사"라고 해명했지만,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상 지자체 감사관은 5급 이상 공무원을 뽑아야 한다"며, 감사에 착수했고, 결국 검찰에 수사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슷한 시기 논란이 됐던 '서기관 특별승진 의혹'도 검찰이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SYN▶ 원주시 관계자 "감사원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종결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끝났나보다 했더니, (검찰이) 이렇게 온 걸로 봐서는 별도의 감사원에서 다른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검찰 쪽에다가"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은 "어떤 것도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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