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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8 [원주MBC] 원주시 노조, "시정 비판하자 보복성 인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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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8 [원주MBC] 원주시 노조, "시정 비판하자 보복성 인사"

[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시 #보복성인사 #원주시청노조 ■◀ 앵 커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단행된 인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 면제를 보장한 노조 전임자를 차량등록 사업소에 배치해, 노조 활동을 위축시킨다는 건데요.. 시장의 일방적인 다면 평가 폐지와 비서실 확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벌어진 보복이라는게 노조의 입장입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 5일 나온 1월 8일자 원주시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입니다. 토지관리과에서 차량등록사업소로 전보된 9급 문성호 주무관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사무국장으로 노조 실무 책임을 맡아, 유일한 근로시간 면제, 이른바 '타임오프' 대상자입니다. 실질적으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전 부서에서도 정원 외 인력이었는데, 이번에 퇴직자가 발생해 실제 근무 인력이 부족한 사업소로 발령을 냈습니다. ◀ SYNC ▶문성호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부서 인력 감소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벌써부터 제 귀에 들려옵니다. 결국 이러한 인사는 노조 전임에 대한 흔들기이며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다면평가 폐지, 비서실 확대 등에 반대하면서 시정 비판을 이어간 노조의 행보에 보복성 인사 조치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노조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조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다는 이유로 탄압받고 있다"며,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정면으로 반발했습니다. 특히 시장 비서실을 확대하려는 논의가 없었다는 원주시의 설명자료와 관련해, 연말에 개정된 훈령을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총무과에 팀장급인 6급 정원을 두 명 늘려 비서실에 배치하려고 했다는 건데, 비서실 확대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면 불필요한 절차였다는 겁니다. ◀ SYNC ▶문성호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함 "논의된 바가 없으면 시장은 저를 바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하시면 되죠. 자신이 있으면" 노조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주시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사무국장이 발령된 차량등록사업소는 본청에서 3분 이내 거리에 있어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면서 사업소에 부족한 인원은 하루 이틀안에 충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총무과의 6급 정원을 늘린 건 상반기로 예정된 조직 개편 때 새로운 팀이 만들어 지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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