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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워홀 오지 말 걸 그랬다. / 온 몸이 멍들고 아픔 (다시 시작 123일)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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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워홀 오지 말 걸 그랬다. / 온 몸이 멍들고 아픔 (다시 시작 123일)
안녕하세요, 어게인제이든 시청자 여러분. 이런 말을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 취업한 지 3일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취업하면 꽃길이 열릴 줄 알았는데 일이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고요.. 쉬지도 못하고 계속 20~30kg짜리 고기 박스를 나르다보니까 너무 버거웠습니다. 워홀생활이 참 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올까란 생각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잡기로 했습니다. 이번 이번 일을 통해서 다시 마음잡고 열심히 해볼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흙수저 #도전 #동기부여 #열정 #워홀 #취준생 #인생 #인생역전 #취업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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