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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방송 영상뉴스-차범준 편집국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윤석열 대통령 참석’ 순천시 7개월간 박람회 통해 미래도시 비전 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오후 6시 개막식을 갖고 7개월의 대 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인근 그린아일랜드 수상무대에서 진행된 박람회 개막식에는 그동안 순천시가 여러 경로를 통해 참석을 요청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고 지역 참석자로는 노관규 순천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정병회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소병철 국회의원, 천하람 국민의힘지역위원장 등 내외빈과 함께 대국민 참여단 3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막식 식전 행사로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아르텔 필하모닉, 순천시립합창단, 프랑스 뮤지컬 나폴레옹 오리지널팀 공연과 박람회 홍보영상이 상영되었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노관규 순천시장의 개막 선언, 김영록 지사의 환영사,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개막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10년 만에 개최한 정원박람회를 성공시켜 순천이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생태 수도로 도약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호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호남이 잘 되는 것이라며 순천이 호남과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잘 챙기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개막식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경전선 노선 우회를 해결해 준 윤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하고 명품 하천 등 순천이 세계적인 생태 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는 개최 기간이 1개월이 더 늘어날 오는 10월말까지 7개월 동안 진행되고 오천 저류지 옆 아스팔트 도로를 잔디밭으로 조성한 그린아일랜드와 예전의 동천 뱃길을 복원한 국가정원 뱃길, 미래 정원의 모습을 보여줄 시크릿 가든, 국가정원 식물원 등이 조성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정원에 머물러 하룻밤을 보내는 가든스테이 등이 운영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GBS방송 차범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