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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의 번역 6 : 반야심경은 왜 지혜의 완성을 말하고, 결론을 주문으로 맺고 있을까? [고광스님 어원을 통해 본 불교 38강] 12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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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의 번역 6 : 반야심경은 왜 지혜의 완성을 말하고, 결론을 주문으로 맺고 있을까? [고광스님 어원을 통해 본 불교 38강]

오늘도 저번 시간에이어서 그 반야심경을 마저설명하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저번시간에는 그 기존의 반야심경의 해석본들 어떻게 해석 했는지에 관한것들을 얘기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지나서 오늘은 이게 원래의 그 번역했던 사람의 의미를 따라서 의미를 따라서 재해석해서 본다면 어떻게 읽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것들을 알아볼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뒤에 부분을 보면 우선 이제 현장 스님의 번역본을 우리가 위주로 하니까 그 번역본을 위주로 의미를 한번 살펴볼까 생각합니다 . 문장은 보리살타(菩提薩埵) 의반야바라밀다(依般若波羅蜜多) 고심무가애(故心無罣礙) 무가애고(無罣礙故) 무유공포(無有恐怖) 원리전도몽상(遠離顛倒夢想) 구경열반(究竟涅槃) 삼세제불(三世諸佛) 의반야바라밀다(依般若波羅蜜多)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고지반야바라밀다(故知般若波羅蜜多)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시무상주(是無上呪)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 능제일체고(能除一切苦) 진실불허(眞實不虛) 여기까지인데요 보리살타 보살을 보리살타라고 그러죠. 원래는 보디사트바 의역하면 보리살타 돼요. 우리는이제 우리 식으로 읽으니까 보리살타고 하지만 아마 저게 번역될 때의 발음으로 그 읽으면 아마 보디사트바와 거의 비슷한 음로 드러나겠죠 .근데 우리는 이제 우리 식으로 읽으니까 의미 좀 다를 수있어요 . 그래서 보리살타 즉 보디사트바는 그 보살이 그러면 보살은 그 우리가 일반적으로 성문이 말하는 그 수행자들과 어떻게 다를까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겠죠 . 그 사실은이 대승경전이라고하는게 그 원래 부처님 당시의 깨달음얻어서 그 아라한이 됐던 사람들이있을 때는 그들에게 가서 물어보면 별문제가 없었는데 그 아라한이 다 죽고나니까 이제 여기저기서 다른의미의 생각들을 하게 되고 잘못된 경전의 해석을 하다 보니까 부처님의말씀이 점점 왜곡되기 시작하죠. 그래서그 열반이라고 하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냐면 부처 님께서는 열반을 열반적정이 그랬죠. 열반이라고 하는 것은번뇌가 소멸된 상태를 열반이라고 불렀는데, 뒤에 이제 아비달마 불교를 했었던 사람들은 열반을 내가 죽어서 다른 세계 열반의 세계에 가는 것처럼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런 문제들이 벌어지니까그런 기존의 장로였던 그런 사람들의 그 수행을비판하면서 나온게 대승 불교이기 때문에 수행의 본보기라고 하는 것이 부처님의 전생을 부처님이 깨닫고 난 이후는 부처라고 부르고 그 다음에 부처님이 깨닫기 전의 모습을 보살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죠. 예우의 차원에서 부르던 건데 이것을 진정한 수행자 그러니까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이렇게 부처님이 되기 전의 그런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수행을 해야된다는 의미에서 보살이 진정한 수행자라는 의미로 등장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이렇게 보살은 보살이 의지해야 될 것은 뭐냐면 반야바라밀이란 거예요. 반야라고 하는 것은 지혜이고 그 지혜를 완성하는 것 그게 반야바라밀다란 이에 대한 설명을 이전 시간까지 했어요. 그래서 반야바라밀이라고 하는 것은 깊은곳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것이 반야바라밀이란 연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사성제 그래서 이렇게 사성제, 연기, 12처, 이런 개념들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할 때에 반야바라밀 하는 것이 완성되는거죠. 그러니까 지혜 부처님이 그 지혜가 완성된 반야바라밀은 한마디로말하면 뭐겠어요? 그것이 곧 아뇩다라 삼먁삼보리가 되겠죠. 세상의 깨달음인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반야바라밀이라고하는 지혜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의지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에 심무가애 마음에 가애가 없어요. 근데 이게 이제 가애라는 말이 참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어요. 보통 저거를 이제 애라고 읽기도 하고 가라고도 읽기도 하는데 저 궤자는 그 사실은 걸 괴짜인요. 이 원래 이제 뭘 건다는 말이그 우리가 괘불 할 때는 앞에 이렇게손 숫자가 있어요. 그래서 무언가 이렇게 거는 것을 괘라 그러죠. 그다음에 이제 그런데 비해서 저기서는 지금 눈 목자 밑에 그 흙 토 자가 두개가 있어요. 요거는 그 위에 눈 목자는 사실은 그물을 뜻하는 글자였다. 그물에 무언가 걸린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괘라는 말은 무언가 그물에 걸리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이그요. 애라고 하는 것은 무언가 그걸리는 대상들 장애가 되는 것들 이런 의미죠. 그러니까 그물에 걸린 어떤 장애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저 그물이 의미하는 것은 뭐냐면 브라만교에서 얘기하는 신들이이 세상을 그창조하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 제석천의 그물에 그러니까 신들에게 다걸려 있다 이런 의미를 가져요 그러니까 반야바라밀다 보살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했기 때문에 신들이 그 우리세상을 지배하고 그렇게 생각하고있다는 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거죠. 마음 작용이 그러한 신들의 그물 안에 우리가 속해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서 그런 생각이없는 거죠. 그래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말은 그런 말이에요. 마음작용해서 그런 생각들이 싹 사라진다는말이에요. 그러니까 마음 작용내에서 그런 작용 그런 걸렸다고하는 생각들이 나는 신이 소나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그 생각이 벗어나게 되기 때문에 공포심이 없어진다는 말이죠. #고광스님 #즉설주왈 #반야심경 반야심경의 번역 6 : 즉설주왈은 진짜 주문이라는 의미일까 ? [고광스님 어원을 통해 본 불교 38강] ◇ 불광 블로그(공식) : https://blog.naver.com/bulkwanger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bul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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