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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품에 꼭 안고 가는 설레는 오일장 서는 날|80년 된 호남 최고 규모 오일장 할매 따라가기 ㅣ한국기행│ 6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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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품에 꼭 안고 가는 설레는 오일장 서는 날|80년 된 호남 최고 규모 오일장 할매 따라가기 ㅣ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5년 9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장터기행 2부 흙물, 풀물 들어도 꽃보다 할매>의 일부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아직 옛 장옥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시장이 있다. 말바위가 있던 곳을 이정표 삼아 생겨진 말바우 시장 1960년대 말 자연스럽게 생겨난 시장은 담양과 곡성, 구례와 순창, 남원에서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가져와 판매까지 주도하는 농부의 시장이다. 할머니 장터골목의 터줏대감 최복례씨 2,4,7,9일 장이 서는 날이면 말바우시장 내의 특별한 골목 할머니 장터골목은 담양, 화순, 창평등 광주 인근에서 찾아온 어머니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8년전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남편을 대신해 장사를 시작한 최복례(77) 할머니는 자신의 밭에서 직접 수확한 토란대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운 토종닭이 낳은 달걀을 들고 시장으로 향한다. 말바우 시장, 한국의 파머스 마켓 장날이면 할머니들의 난장으로 변하는 말바우 시장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사는 농부들은 이른 새벽부터 직접 수확해온 생산품을 가지고 온다. 말바우에서는 살 수 없는 것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 500여개의 점포 800여개의 노점이 세워진다. 농부가 상인이 되는 말바우 시장의 곳곳을 담았다. 말바우 시장의 잉꼬 부부 강성호씨 담양 무정면 가지수확에 한창인 강성호씨(53) 부부 3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부부는 하루 종일 함께 있으려고 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말바우 시장에서 만난 귀한 인연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장터기행 2부 흙물, 풀물 들어도 꽃보다 할매 ✔ 방송 일자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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