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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말하는 트렌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트렌드 인테리어 디자인은 그 안에 살아갈 사람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한 취향 등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죠?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공간 디자이너, 이희진 홍익대 교수의 리빙디자인페어 전시를 통해 현재와 미래 주거 트렌드에 대한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들어봤습니다. 00:00 인트로 00:25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01:01 최근 대표적 인테리어 프로젝트 01:19 전시와 주거디자인 사이 02:20 유럽과 한국의 럭셔리 공간, 브랜드의 차이 03:33 이탈리아에서는 명품 브랜드가 생활화? 05:13 국내외 인테리어 트렌드 차이 06:47 밀라노와 한국 홈인테리어의 문화적 차이 07:52 명품브랜드 없이 센스있게 인테리어하는 팁 09:16 Designed by 한국디자이너? 12:03 외주 디자인팀과 일 잘하는 노하우 12:55 작거나 큰 기업과 일하는 차이 13:41 유럽 주거 인테리어를 한국화한 경험 15:15 Morphing Cube 전시 소개 16:38 향후 인테리어 트렌드는? 취재 / TrendCurator 김은영 사진 / (주)쏘노리 인터뷰 협조 / 이희진, (주)쏘노리 대표 및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What is the future of trends, brands and lifestyles, according to an interior designer? Interior design contains many messages such as the lifestyle trends of the people who will live in it and the taste for the brand, right? Heejin Lee, a space designer from Milan, Italy, professor at Hongik University, told a dynamic storytelling about current and future housing trends through the Living Design Fair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