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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협동조합' 정식운영 시작, 택시 기사 "근무 여건 좋아져" / KN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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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협동조합' 정식운영 시작, 택시 기사 "근무 여건 좋아져" / KNN

#택시 #택시협동조합 #개인택시 [앵커] 택시협동조합이 부산에서도 처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택시협동조합은 개인택시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법인 택시의 사납금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 운영난에 시달리는 택시업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달 전 법인 택시에서 택시 협동조합으로 소속을 바꾼 김태우 씨는 최근 일하는게 즐거워졌습니다.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15시간씩 일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매달 내던 사납금만 420만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조합비 형태로 370만원만 내면 돼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김태우/택시협동조합 기사/"근무여건이 좋아졌습니다. 운행시간이 줄어들면서도 소득은 이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졌습니다."} "올해 부산에서만 두 개 택시회사가 폐업한 가운데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의 장점을 합친 택시협동조합이 부산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개인택시를 갖기 위해선 1억원 가까운 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협동조합은 차값을 포함해 3천만원의 출자금만 내면 됩니다. 법인택시는 높은 사납금으로 기사를 구하기도 어렵고 결국 수익 악화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처럼 택시협동조합은 택시 업계에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고용 보험과 산재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건 개선할 점으로 남습니다. {신진/택시협동조합 이사장/"산재 사고라든지 이런게 발생했을 때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걸 받게 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택시협동조합) 연합회를 통해가지고 입법 절차라든지 이런 어떤 로비를 할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택시협동조합은 현재 89곳, 경남에서는 창원과 양산 등에서 모두 1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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