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캐나다와 미국 장거리 한인 트럭 드라이버의 트럭커 인생 1부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캐나다와 미국 장거리 한인 트럭 드라이버의 트럭커 인생 1부

북미 대륙의 트럭 운전은 육체적, 정신적으로는 무척 힘이 드는 일이지만 어떤 이들에게 트럭 운전사는 꿈의 직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방랑자적 기질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에서 대형 화물 트럭 운전기사는 또 다른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사계절 동안 여러 주를 넘어 대륙을 횡단 혹은 종단해야 하는 일이 일상사이기 때문이다. 미혼/비혼자거나 혼자 생활하는게 익숙한 사람과 여행자 기질이 많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잘 맞는 직업일 수 있다. 초보자는 월 300만원 수준, 반년 이상만 지나면 월 4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에서 먹고 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고 출퇴근 단기 운송 보다는 장거리 운전이 많다보니 가정생활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쉽게 많이 벌 수 있다는 돈벌이만 보고 왔다가 가족과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게 북미 트럭 운전이다. 물론 인맥과 경력이 쌓이면 출퇴근이 가능한 단기 노선도 가능하다 미국 트럭운전사협회 기준으로 따르면 북미 트럭 운전사의 평균 수입은 최저 4만달러(연봉 5천)에서 7만달러까지 (연봉 8천) 경력에 따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북미 트럭 면허 따는 한인 중년들 http://news.joins.com/article/18776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