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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섬여행/인천 무의도& 실미도/아름다운 해안절벽/기암괴석 해안산책로/해수욕장/수도권 당일여행/trip/island/korea

수도권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아름다운 섬여행,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용유도 남쪽에 있는 무의도와 소무의도 ,아픈 역사를 가진 실미도 입니다. 고운 모래를 가진 멋진 하나개해수욕장과 아늑한 몽돌해수욕장, 고즈녁한 명사의 해변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을 볼수 있는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남녀노소 쉽게 접근이 가능 합니다. 만조시간에 만나는 서해 해안선 일몰은 경이로운 예술~ 그 이상입니다. 인천공항터미널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면 용유역까지 올수 있고, 그곳서 버스를 타거나 걷거나 하여 섬으로 접근이 가능 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변을 따라 해수욕장, 항구, 해안산책로 위주로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편 -인천공항1여객터미널에서 222번버스가 무의도행 -인천공항1여객터미널(2층 교통센터)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용유역하차, 건너편 거잠포선착장에서 222,6, 6-1, 무의1번 버스타면 무의도행 . (자기부상열차는 코로나 영향으로 07:30~09, 18~19시 매15분 간격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