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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ホン ジユン) - おんな港町 (여자의 항구거리) [Mex] [Photo Video Music]

◈ 구독자(購讀者)님들 애청곡(愛聽曲)을 댓글로 신청하시면 선정(選定)하여 올려드리겠읍니다. ◈ 홍지윤(ホン ジユン) - おんな港町(여자의 항구거리) (八代亜紀)    • [ホンジユン] おんな港町 (Original by. 八代亜紀)   1.} おんな港町 どうして こんなに 夜明けが 早いのさ 온나 미나토마치 도우시테 콘나니 요아케가 하야이노사 여자의 항구거리 왜 이렇게 새벽이 빠르지 それじゃ さよならと 海猫みたいに 男が つぶやいた 소레쟈 사요나라토 우미네코 미타이니 오토코가 츠부야이타 그럼 안녕이라고 괭이 갈매기 처럼 남자가 중얼거렸어 別れ ことばが あまりにも はかなくて 와카레 코토바가 아마리니모 하카나쿠테 이별의 말이 너무나도 허무해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せつない恋よ 와스레타이노니 와스레나레나이 세츠나이코이요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는 애달픈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別れの 涙は 誰にも わからない 온나 미나토마치 와카레노 나미다와 다레니모 와카라나이 여자의 항구거리 이별의 눈물은 아무도 몰라요 2.} おんな港町 涙を こぼして 錨(いかり)が 上がるのさ 온나 미나토마치 나미다오 코보시테 이카리가 아가루노사 여자의 항구거리 눈물을 흘리며 닻이 오르네 泣いちゃ いけないと あわてて 男が デッキで 手をふった 나이차 이케나이토 아와테테 오토코가 뎃키데 테오흣타 울면 안 된다고 당황하며 남자가 갑판에서 손을 흔들었지 その場 かぎりの なぐさめと わかっても 소노바 카기리노 나구사메토 와캇테모 그때뿐인 위안인줄 알면서도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せつない 恋よ 와스레타이노니 와스레라레나이 세스나이코이요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는 애달픈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さみしい 笑顔に なげきの 雨がふる 온나 미나토 마치 사미시이 에가오니 나게키노 아메가후루 여자의 항구거리 쓸쓸한 미소에 슬픔의 비가 내린다 ◈あんな 男と 心から 憎んでも 안나 오토코토 코코로카라 니쿤데모 그런 남자라고 마음으로 미워해도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せつない恋よ 와스레타이노니 와스레나레나이 세츠나이코이요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는 애달픈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別れの 涙は 誰にも わからない 온나 미나토마치 와카레노 나미다와 다레니모 오카라나이 여자의 항구거리 이별의 눈물은 아무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