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이단 특강19 레마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단 특강19 레마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레마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분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와 레마로 구분된다며 이때 레마의 말씀을 받아야 더욱 성령충만해진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장운철 목사는 이단사이비 문제 현장을 직접 취재, 분석 보도하는 이단 전문 기자다. 약 30년 째 사역중이다. 월간(현대종교) 취재기자, 월간(교회와신앙) 창간 멤버, 주간신문(교회와신앙)에서 취재기자 및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부국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 교회 등 한국교회 주요 이단사이비단체를 직접 잠입 취재, 그 내용을 보도해 왔다. 현장 르포기사뿐 아니라, 그 단체들의 비성경적인 교리 핵심을 비판, 분석해 원고를 작성해 왔다. 신학교는 물론 지역교회, 연합집회 등에서 다수의 강의 사역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각각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AZUSA PACIFIC UNI.(아주사퍼시픽대학교, M.A.R)에서 공부를 했다.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각각 ‘요한계시록을 오용해 나타난 최근 이단 사상 비판’과 ‘An Evangelical Christian Perspective on MONEY’(언론에 나타난 세상, ‘돈’을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저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저서 신천지 요한계시록 실상 대해부(장운철, 기독교포털뉴스, 2019) 이단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33가지 성경 이야기(장운철, 부흥과개혁사, 2013) 그리스도인들이여! 세상을 읽자(장운철, 솔로몬, 2012)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장운철, 진용식, 정윤석 공저, 한국교회문화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