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2024 ESG 평가] 국내기업, 지배구조 개선 ‘느림보’... 양극화 심화 [ 확파 DIG UP ] / ESG, 지배구조, 한국ESG기준원, 환경, 사회, ESG경영, 중소기업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024 ESG 평가] 국내기업, 지배구조 개선 ‘느림보’... 양극화 심화 [ 확파 DIG UP ] / ESG, 지배구조, 한국ESG기준원, 환경, 사회, ESG경영, 중소기업

#ESG #지배구조 #한국ESG기준원 #환경 #사회 #ESG경영 #중소기업 ----------------------------------------------------------------- ▶아이타임즈M [기획특집] 뉴스 바로가기 http://www.itimesm.com ▶뉴스전문보기 http://www.dailyan.com/news/article.h... ----------------------------------------------------------------- /헤드라인/ [2024 ESG 평가] 국내기업, 지배구조 개선 ‘느림보’... 양극화 심화 /부제목/ 최상위 지배구조 등급 기업 정체, C등급 이하 절반 육박 중소기업, 현실과 괴리된 ESG 지배구조 시스템 지적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시급 /앵커/ [ESG 지배구조 개선 가장 더디고 양극화 심화] 2024년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평가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ESG 지배구조 부문에서 가장 낮은 개선 속도를 보였으며, 특히 상·하위 기업 간 지배구조 수준의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GS는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기업들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배구조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상위 등급 소수, C등급 이하 기업 절반 차지] 평가에 따르면, 올해 최상위 지배구조 등급을 받은 기업은 전체의 2.5%에 불과했고, C등급 이하의 기업이 무려 절반을 차지하며 등급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투자와 의지가 부족한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 자금-인력 부족... ESG와 현실 괴리 커] 중소기업들은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지배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ESG 공시 시스템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들이 자발적으로 ESG를 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라인과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배구조 강화, 시장 신뢰도와 국제 경쟁력 위해 필수] KCGS는 ESG 모범 규준을 통해 하위권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지배구조 강화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자본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금융당국과 국내 기업, 관련 기관들의 조속한 협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본 영상뉴스에는 뉴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영상과 이미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