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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노엘이라서 가능한' 연소증발화 파티 / 노향야나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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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노엘이라서 가능한' 연소증발화 파티 / 노향야나

'노엘이라서 가능한' 이유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EGT, ICD) 연소 반응 발생시, 적에게는 2U의 연소 게이지가 부착되며 이 2U의 연소 게이지는 자연적으로 감소하지 않고 타 원소와 반응시 불 원소 게이지와 동시에 소모되며 풀 원소보다 우선적으로 반응합니다 현재 설치형 / 추가타형 물 원소 부착 공격들은 1U의 부착력만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연소 게이지가 부착되어 있는 적에게 타격을 가하여 증발 반응(물과 불이 1:2의 비율로 소모)을 일으킬 경우 '2U의 연소 게이지'를 소모시키는 데에 물 원소가 전부 사용되고 풀 원소 게이지와 반응할 물은 전혀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확산 / 결정 반응을 통해 (바람/바위와 타 원소가 2:1의 비율로 소모) 연소 게이지를 일부 소모시키면 (바위 1U 기준 1.5U의 연소 게이지만 잔류) 1U의 물로 증발 반응을 일으킨 이후에도 여전히 0.25U의 물이 남기 때문에 (1.5 ÷ 2 = 0.75U의 물이 소모) 적에게 남아있는 풀 원소와 함께 개화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게 되는 거죠 심지어 0.25U의 물만 풀 원소와 반응하고 개화 반응은 물과 풀을 2:1의 비율로 소모하기 때문에 개화 1회당 풀이 소모되는 양은 일반적인 개화 / 만개 / 발화 조합보다(0.5U) 적은 0.125U 밖에 되지 않으므로 연소로 인해 0.25초마다 0.1U의 풀 원소를 잃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업의 정화(부착세 포함 1.2U) 재발동 간격인 2.5초 동안 충분히 풀 원소를 잔류시킬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더구나 불 원소 부착 간격이 굉장히 짧은 향릉이라 풀 원소가 혹여나 전부 소모되었더라도 다시 삼업의 정화가 발동되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 원소가 부착되어 있기에 삼업의 정화 발동시 '연소(풀이 잔류하긴 함)' 반응을 일으켜서 풀 원소 잔류 능력을 올릴 수도 있게 되구요 다만, 이러한 방식으로 '꾸준한 개화 반응을 발생'시키기 위해선 '결정 / 확산 반응 발동 간격이 짧아야' 하는데 종려와 알베도는 2초마다 바위 원소 추가타를 가하지만 원소를 부착시키기 위해서는 '원소 부착 이후 동일 타입 공격으로 3회 타격을 가하거나' '원소 부착 이후 2.5초가 지나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초마다 한 번만' 결정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또 바람 원소 캐릭터들은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나 힐이나 경직저항 등의 파티 생존 보조 능력이 부족하고 '불 원소를 확산시키는 탓에 발화 트리거를 빼앗는 상황'도 일어납니다 '바람 캐릭도 원마 챙기면 된다!'고 하기에는 그러면 페보 무기를 들지 못하니 파티 원충 지원 능력이 줄어들겠죠 따라서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꾸준히 결정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페보를 들어도 부담이 없는 메커니즘을 지녔으며' '파티 생존 보조 능력도 지닌 캐릭터'인 노엘이야말로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구성되는 조합에서 최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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