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지구 3개의 크기, 목성의 대폭풍 / 토성의 대백점 / 해왕성의 대암점 / 화성의 올림푸스산 / 미란다의 베로나 절벽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지구 3개의 크기, 목성의 대폭풍 / 토성의 대백점 / 해왕성의 대암점 / 화성의 올림푸스산 / 미란다의 베로나 절벽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의 표면을 살펴보면 밝고 어두운 평행 줄무늬와 붉은 반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그저 심플한 무늬인줄만 알았던 사람들은 단순한 반점이 아닌 초대형 허리케인이 불면서 발생된다는 사실을 표면의 촬영 영상을 통해 밝혀냈고, 이것을 대적점 또는 대적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것의 위치는 온화하게 서쪽으로 이동하는 대적점 북쪽의 제트기류와 동쪽을 향해 격렬하게 움직이는 대적점 남쪽의 기류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대적점의 깊이가 320km 이하까지 퍼져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데 이는 지구의 바다보다 50~100배 더 깊은 것입니다. 대적점은 상층부와 하층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강력한 바람이 생성되었다고, 그리고 파동이 유별나게 복잡하고 다양하게 형성되어서 이와 같은 폭풍지대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NASA의 주노 프로젝트의 연구원들은 정밀한 관측 결과를 내놓았다. . . . . 참고문헌:    / @우주아저씨   Image Source: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email protected] #목성#대적점#우주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