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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후 무궁화호가 된 새마을호.. 요금 인하도 안 된다 (2004년 4월 3일)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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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후 무궁화호가 된 새마을호.. 요금 인하도 안 된다 (2004년 4월 3일)

요금은 새마을호, 실제론 무궁화호 KBS 뉴스 2004년 4월 3일 ⊙앵커: 기존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습니다. 예전에 비해 정차역과 운행시간이 늘어났는데 요금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유원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속열차의 1인자 자리를 내준 새마을호 열차를 타보았습니다.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와 수원역을 들른 열차가 전에는 거의 서지 않았던 평택, 조치원, 신탄진역에 모두 정차합니다. ⊙이수경(경기도 일산): 대전까지는 서너 번 서면 바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6, 7번 정도 서는 것 같아요. 이 정도 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더 길어지니까... 기자: 과거 서울에서 부산까지 7번 정차했던 새마을호가 고속철 개통 이후 많게는 17번을 정차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궁화호 수준입니다. 이렇다 보니 운행시간은 4, 50분이나 늘었는데도 요금은 예전 그대로입니다. 고속철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운행시간과 정차 횟수 측면에서 과거 무궁화호와 통일호급으로 수준이 한 단계 떨어진 셈입니다. 게다가 수원역처럼 고속철 이용이 애매한 지역에서는 불편이 더 큽니다. 고속철 개통과 함께 배차 간격이 넓어져 열차운행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백종식(대전시 덕암동): 일반실이 없기 때문에 특실을 살 경우밖에 없었죠. 그렇다고 여기서 고속철도가 있으면 편하고 좋을 텐데 그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원역 고객팀 직원: 새마을호 이용 손님은 많이 불편해졌죠. 시간과 정착역이 늘어났으니까... 기자: 그러나 철도청은 현행 열차요금이 거리에 비례해 결정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KBS뉴스 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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