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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CCT #UDT_SEAL 휴전선 철책으로 남과 북이 가로막힌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휴전상태의 대한민국 군대. 특히 특수부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의 관심 한가운데 있다. 한계를 넘어선 절대 전사들이 강군시대를 이끌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이 바로 진짜 사나이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 수색대 유사시 상륙부대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해병대 수색 대대. 본대의 작전이 펼쳐지기 전에 먼저 적의 해안지역에 사전 침투해 정보 수집, 정찰, 지휘체계 파괴가 이들의 임무다. 또한 적진 내부에 잠입해 아군 함정의 상륙과 헬기 착륙을 유도하고 적의 군사시설을 무력화하여 정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 극기주는 훈련 기간 내내 잠을 자지 않는 무수면 훈련으로, 일명 지옥주라 불린다. 그야말로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지옥훈련. ✔ "안 되면 되게 하라!" 육군 특전사 육군 특수전사령부. 일명 '특전사'. 강도 높은 유격훈련과 전투 체력훈련, 공수훈련 등 14주에 걸친 혹독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특수전사령부를 상징하는 검은 베레모를 쓸 수 있다. 낙하산을 이용한 공중 침투로, 흔히 공수부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유사시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게릴라식 비정규전의 최선봉에 서는 부대다. 고공강하는 특수전사령부가 본격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출발점이 되는 고난도 기술 훈련이다. 시끄러운 엔진음이 600m 상공에 머물자 대원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몸을 내던진다. 평온한 가을 하늘 아래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생존이 걸린 치열한 현장.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어둠이 몰려오자 그제서야 계획된 야간 침투 훈련이 시작된다. ✔ "가장 먼저 침투한다" 공군 CCT 선명한 핏 빛의 붉은 베레모. 공군 공정 통제사, 공군 CCT는 전시에 가장 먼저 적지에 침투해 항공기를 유도하고 병력과 물자를 보급하는 공군 특수부대이다. 항공관제와 침투를 위한 사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의 작전 지는 하늘, 육지를 아우른다. 전시에 6명이 1개조를 이루어 제일 먼저 적진에 침투, 수송기를 유도하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훈련이 관건. 공군 CCT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 고난도의 강력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한 차수 지원자는 2명 남짓., 항상 네 명의 교관은 최장 15년 이상의 베테랑급. 세계를 통틀어 이처럼 실력 있는 소수 정예로 이루어진 특수부대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 "불가능은 없다" 해군 UDT/SEAL 해군특수전 여단은 수중 파괴단으로 출발 했지만 이후 폭발물 처리와 육해공 특수타격, 해상 대테러 임무가 추가되면서 1인 4역을 수행하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전천후 부대로 거듭났다. 해마다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수료율은 겨우 평균 40% 정도를 넘어서는 정도.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수료하기는 더욱 힘들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세계. 혹독한 기초 훈련을 견뎌낸 생도만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훈련 단계로 나아간다. 조준사격보다 즉각 대응사격에 주력하는 특전대원들은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들을 구상해 한치의 실수도 없는 태세를 갖춘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실전의 순간,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은 단한 번의 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이것이 대한민국 특전대원들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주요 작전을 바다에서 펼치다 보니 정확한 수중 작전 수행능력은 필수 요건이 된다. 매 순간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면 체력과 정신력이 10배 이상 강해진 인간으로 태어나고 특수전의 첨병으로 거듭난다. 적군이 가장 겁내는 부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해군 UDT/SEAL. 전투력, 정신력, 장비 모두 최고를 자랑한다. 이들의 위용은 이제 미 해군 특수부대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 프로그램명: 건군 60주년 특집 《강군시대》 ✔ 방송일자: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