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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공무원 잇따른 물의ㅣMBC충북NEWS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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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공무원 잇따른 물의ㅣMBC충북NEWS

[앵커] 징계성 인사 조치를 당한 청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늦은 밤 술에 취해 기름통을 들고 청사를 찾아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또다른 시청 직원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청주시 기강이 또다시 무너지고 있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밤 청주시청. 술에 취한 50대가 찾아와 당직자와 한 시간 가량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인화성 추정 물질이 담긴 PT병을 손에 든 상태였습니다. 해당 남성은 최근 국무총리실 감찰을 이유로 사건 당일 직위가 해제된 청주시청의 간부급 공무원. 인사에 관여한 책임자를 만나겠다며 자정까지 소동을 벌인 것입니다. [청주시청 관계자] "인사발령을 냈으니까 행정지원과장을 만나게 해달라, 자기 불만을 얘기해야 되는데 연락 좀 해달라,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화를 가라앉히고 자진해서 가족들하고 함께 돌아갔어요" 이보다 하루 전, 회식을 마친 청주시청의 한 팀장급 공무원은 혈중알콜농도 0.076%로 차를 몰다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고,,,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하거나 폭행해 강등 처분을 받았던 또다른 청주시청 공무원은 최근 형사법정에서 유죄를 인정받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징계가 확정된 청주시 공무원은 모두 11명. 한달에 한명 꼴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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