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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교도소 #이전 #착수 #작지마을 #전주시 #착공 #부지 #매입 #생계대책 #협상 #신축교도소 법무부가 전주교도소 이전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올 연말에 설계가 끝나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인데요 신축 부지와 이주 단지의 부지 매입이 맞물려 있어서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교도소에서 3백 미터가량 떨어진 작지마을입니다. 법무부는 이곳으로 전주교도소를 이전하기 위해 지난달에 설계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법무부 일정을 확인했고요. 24년 정도 해서 설계 마무리하고 25년 착공하는 걸로 계획하긴 했는데 어쨌든 유동적인 거여서] 내년에 착공하기 위해서는 올해 안에 부지 매입을 마쳐야 됩니다. 현재 부지 매입률은 80%. 주민들은 이주 단지와 생계대책이 마련돼야 협상에 응한다는 입장입니다. [전주시 평화동 작지마을 주민 : 생계 대책 그런 게 확실히 안 돼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미뤄지고 있는 거죠] 전주시는 작지마을 주민들이 옮겨갈 20가구 규모의 이주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이주 단지의 부지 매입 협상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기반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신축 교도소 공사 일정에 맞추는 데는 부지 매입과 이주민들의 막바지 협상으로 시간이 빠듯합니다. 결국, 9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둔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더 늦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주 대책을 포함한 토지 매입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