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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러바오 #Fubao #판다월드 [더팩트ㅣ김연수 기자] 요즘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것 단연 판다 가족이다. 아기 판다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만 7세), 아빠 '러바오'(만 8세)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암컷 아기판다는 최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조회 수 1000만회를 돌파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독립생활을 하는 판다의 습성상 푸바오는 태어날 때부터 아이바오가 전담해 돌보고 있다. 러바오는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생활하는 바로 맞은 편에서 혼자 생활한다. 지난 15일 더팩트는 이 화제의 주인공을 보기 위해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았다. 이른 시간 도착해 푸바오는 아직 방사장에 나오지 않은 상황. 취재진은 먼저 나와 있다는 러바오를 보기 위해 야외 방사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마치 춤을 추 듯 실룩실룩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러바오. 러바오는 왜 이런 특이한 행동을 하고 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