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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 이든, 적재 레쓰고 [SUB]

야간작업실 끝나고 약 2년 만에 모였슴다 케이팝의 선봉장👑 현이 형과 용환이, 빌보드의 맛이 궁금한 데뷔 10주년 재원이 a.k.a 황현, 이든, 적재 음악 한 지도 꽤 됐고 처음 만난 지도 꽤 된 3인의 필터 없는 대화... 그래서 케이팝과 적재의 미래는요? 00:00 시작 03:18 나도 어디 가서 연예인인데 이 사람들 만나는 데 두 달 걸림 03:40 이든이는 주작실에 섭섭해 08:54 코첼라 페스티벌 후기 12:20 모노트리의 변화 14:11 야간작업실.. 사랑했다 18:38 음악 외적인 얘기를 더 많이 하는 음악인들 (예를 들면 패션이랄까) 19:32 적재는 프라다를 신는다 22:15 서로의 첫인상 말해보자 시-작 25:07 음악 얘기도 좀 해볼까 [케이팝은 어디로 갈 것인가] 31:24 [적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36:17 언제까지 하려나 음악을?? 36:57 반갑다 은퇴병 37:33 적재 앨범이 빌보드에 가잖아요? 그러면..! 38:18 케이팝 선봉자들의 앞으로의 계획 #적재 #황현 #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