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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에서 두 시간 잡았는데 어민 다 먹여살린다. 그물 던지는 대로 만선이었던 주문진항 24시│양미리잡이│극한직업│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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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에서 두 시간 잡았는데 어민 다 먹여살린다. 그물 던지는 대로 만선이었던 주문진항 24시│양미리잡이│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3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주문진항 24시 1,2부>의 일부로 현재와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이틀 만에 뭍으로 들어온 어선에는 오징어가 한 가득이다. 하역 작업을 하다 보면, 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어깨며 등까지 땀에 젖는다. 하역 작업부터 운반, 경매에 이르기까지 주문진항은 새벽부터 분주하게 돌아간다. 아침이 되면서 떠들썩했던 바다는 잠시 고요해지고, 대신 육지에선 갓 잡아 올린 양미리 손질이 벌어진다. 그물코에 걸린 양미리를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는데, 열 시간 이상 계속되는 작업으로 손과 발은 감각을 잃을 정도다. 여기에 양미리 어선은 설상가상 그물이 엉켜 조업할 수 없는 상황!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선원들은 다른 어장을 찾아 항해를 계속한다. 다음날 새벽, 주문진에는 또다시 출항 준비를 하는 배들로 가득하다. 대게잡이를 위해 한 시간 반을 달려온 길! 그러나 어부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는데...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주문진의 수산시장. 이곳은 싱싱하고 값이 싸 365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들 사이로 하루 종일 바쁘게 뛰어다니는 젊은이들도 있다. 시장 안에서 일명 ‘박스’로 통하는 이들은 관광객이 구입한 수산물을 단 5초 안에 포장해 준다. 그런가 하면 주문진항에는 일명 ‘리어카’로 통하는 전문 배달꾼들도 있다. 이들은 경매가 끝난 수산물을 시장으로 신속하게 운반해준다. 겨울이 될수록 주문진항의 덕장들도 손이 더 귀해진다. 생선 손질부터 말리는 일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이 일은 대부분 퇴직한 선원들의 몫이다. 이들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고기를 만지며 평생을 살아간다. 어민들의 생명줄이자 삶을 지켜준 생존의 텃밭, 주문진항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주문진항 24시 1,2부 ✔ 방송 일자: 2013.01.09~01.10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어업 #조업 #바다 #주문진 #양미리 #도루묵 #물고기 #생선 #선박 #만선 #그물 #배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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