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모알보알 파낙사마비치 스노클링, 다이빙샵에서 스노클링 예약하기, 모알보알 호핑, 카오산로드를 닮은 모알보알 번화가, 외국인친구 사귄 딸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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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가와산 케녀닝 다음 날 아무 일도 없던 날입니다. 아침 먹고 쉬다가 모알보알파낙사마 비치에서 딸과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복작가가 운영하는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 세화소녀입니다. https://www.boksungyi.com/shgirl 복작가는 제주의시간은느리다 라는 숙소와 세화소녀라는 일주일, 열흘, 보름, 한달살기 숙소 세화소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boksungyi.com 숙박은 제주의시간은느리다 https://naver.me/5ncPGeXC 세부바다는 한 100m쯤만 나가도 바로 월(wall)다이빙을 할 수 있는 70~100m 깊이의 바다가 나오는데, 그 사이가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원래 그냥 앞바다에서 놀 계획이었는데 배를 타고 나가서 스노쿨링 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배 타고 나가는 건 인당 600페소 정도면 됩니다. 첫 번째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끝내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배에 오릅니다. 세부의 배들은 방카라고 불리는 전통배에 모터를 달아놓은 형태인데요. 배가 달릴 때 뱃머리에 앉아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고가 높은 날은 위험하니 도전하지 마시고 #모알보알 #세부여행 #모알보알스노쿨링 #스노클링 #바다거북 #정어리때 #모알보알맛집 #세계여행 #모알보알호핑 #호핑 #필리핀여행 #세부여행필수코스 #해외여행추천 여기는 파낙사마 비치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지금 시간이 7시가 좀 넘었는데 딱 제일 활기찬 시간인가 봐~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모알보알 파악사마 비치의 번화가는 여기입니다. 각종 술집 식당들이 즐비한 곳이고요~ 여기가 메인 비치가 있는 곳 우리 숙소는 아래쪽입니다. 메인 비치를 중심으로 아래쪽은 한국인이 거의 없고 외국인 대상의 샵들이 대부분입니다. 식당도 리조트 부속식당들로 번화가보다는 비교적 비싼 편이고요 메인비치 위쪽으로 번화가랑 이어지는 쪽은 유명한 칠리파를 시작으로 소소한식당들이있고 이쪽으로 한인샵이 몰려 있어서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보시면 되세요~ 번화가의 분위기는 온갖 동서양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콕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카오산 로드보다 물론 훨씬 작습니다. 모알보알은 유럽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장시간 머물면서 모알보알을 즐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