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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카카오가 내게 계열사 대표가 되어달라고 했다 |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카카오 계열사 최연소 대표로 취임한 김일두 대표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좋아 초2 때부터 코딩과 알고리즘을 공부한 그는 카카오톡 팀에서 근무하던 중 딥러닝과 AI 기술을 마주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AI는 알고리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을 해결해주는 도구였습니다. 카카오톡 팀을 나와 딥러닝을 공부하고 처음부터 다시 면접을 봐 카카오브레인에 합류한 그는 어느날 전 대표로부터 대표 제의를 받습니다. 현재 그가 대표로 있는 카카오브레인 에선 AI가 미칠 파급력에 대해 모든 산업을 리셋 시켜버릴 수 있는 '리셋 모먼트'라고 명명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던 초2 학생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카카오브레인 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AI의 파급력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https://bit.ly/3S0P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bit.ly/3cIKL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