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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8시간 고행 드라이브 지루할 틈 없었다. 트롤퉁가 가는 길

#노르웨이 #노르웨이여행 #트롤퉁가 #트롤퉁가가는길 #노르웨이드라이브 #norway #norwaytrip #trolltunga 노르웨이 남쪽에서 트롤퉁가까지 차로 이동하면서 중간 중간 멋진 풍광들도 보고, 오래된 바이킹 스타일 교회도 보고 엄청난 폭포도 보면서 이동했답니다.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길에서 만난 멋진 풍광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피로를 덜 느끼며 운전할 수 있었어요.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데, 노르웨이 도로가 워낙 산을 오르고, 내려가며 운전하는 구간들이 많아서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더 오래 걸린답니다. 하지만! 길목길목마다 만나게 된 차를 멈추게 하는 풍광들! 여러분도 많이 경험해보셨을텐데 저희의 경험을 나눠요! :) 같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