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프랑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석화(石花), 브르타뉴 지방의 보물 '캉칼' 굴 Cancale (4K)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프랑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석화(石花), 브르타뉴 지방의 보물 '캉칼' 굴 Cancale (4K)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프랑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석화(石花), 브르타뉴 지방의 보물 '캉칼' 굴 Cancale (4K)

프랑스 서쪽 끝에 위치한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의 작은 어촌 ‘캉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굴 생산지이다. ‘브르타뉴’ 지방의 보물, 영양가가 높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양식장에서 3년 정도 키운 다음에 수확하여 바닷물이 아닌 수조에서 약 48시간 정도의 정화 과정을 거쳐서 판매된다. ‘캉칼’ 해안에서 연간 5천톤의 굴을 생산하고 전세계 70 여 국으로 수출한다. 브르타뉴 지방의 굴 철은 9월 중순 이후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고, 5월부터 8월까지는 산란기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에서는 "보리가 피면 굴을 먹어선 안 된다"라고 했으며 유럽에서는 라틴 문자 ‘R’이 들어가지 않은 달인 5~8월 4개월 동안에는 굴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몽 생 미셸’에서 ‘생 말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니 노르망디 여행할 때 꼭 들러서 맛보기를 강추!!! 12개씩 홈이 파인 접시에 굴을 담아 레몬과 함께 판매하는데 정말 저렴하게 양식 굴을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레몬을 손으로 잡고 짜서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굴이 움츠러드는 것을 보면서 싱싱함을 확인하고 약간 비릿한 바다 내음을 입안 가득히 삼켜 보시라!!! 굴 씨앗을 줄에 매달아서 키우는 우리나라 방식과는 달리, 뻘밭에 설치된 수평 테이블에 놓인 그물망에 넣어서 키운다. 카카오톡 algogaja (알고가자) 추천여행 사이트 : http://algogaja.com/ 여행정보 사이트 : http://algogaza.com/ 카카오톡채널 : https://pf.kakao.com/_JVxjVxb 파리 핵심관광 동영상 보기    • [프랑스] 파리 3대 박물관 루브르, 1시간 30분만에 주요작품을 ...   일드프랑스 영상    • [프랑스] 왕들과 왕비들의 납골당이며 최초의 고딕 건축물, 생 드니...   중부, 부르고뉴 지방    •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과 머스타드 겨자 유명한 '디종' Dijon...   서부, 루아르 고성, 브르타뉴    • [프랑스] 이슬람 서유럽 정복을 막은 '푸와티에 전투', 역사 문화...   북부, 노르망디 지방    • [프랑스] 해산물이 먹고 싶다면?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노르망디 바...   동부, 샹파뉴, 알자스    • [스위스] 레만호 물 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중세 '시옹' 성 Châ...   남부, 옥시타니, 코트다쥐르    •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모든것, 보르도 포도주 박물관 '시테 뒤 ...   #프랑스 #브르타뉴 #굴 Cancale, a small fishing village in the Brittany region located at the western end of France, is a world-famous oyster producing area. The treasure of the Brittany region, oysters are called the milk of the sea due to their high nutritional value. They are grown in aquaculture farms for about three years and then harvested, and are sold after a purification process of about 48 hours in a tank instead of seawater. 5,000 tons of oysters are produced annually on the Cancale coast and exported to about 70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oyster season in the Brittany region is from mid-September to April of the following year, and the spawning season is from May to August. In Asia, it has been said that "you should not eat oysters when barley blooms", and in Europe, oysters are not to be eaten during the four months from May to August, which are months that do not include the Latin letter 'R'. It is located between Mont Saint-Michel and Saint-Malo, so I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and tasting them when you travel to Normandy!!! They sell oysters in 12-hole plates with lemon, so you can enjoy farmed oysters at a very low price without any burden. Squeeze the lemon with your hand and drop a drop or two on them. Check the freshness by watching the oysters shrink and fill your mouth with the slightly fishy smell of the sea!!! Unlike the Korean method of growing oysters by hanging the seeds on a string, they are grown in a net placed on a horizontal table installed in a mud fiel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