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마늘 월동작업 꼭 해야할 일 2가지 / 이거 안하면 봄에 마늘 난리 납니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마늘 월동작업 꼭 해야할 일 2가지 / 이거 안하면 봄에 마늘 난리 납니다.

겨울철 양파와 마늘은 서릿발 피해, 세균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 기온이 낮을 때 배수 상태가 미흡한 밭은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서릿발 피해는 배수가 불량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묘가 솟구쳐 올라와 나타나는 증상으로, 배수구를 정비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말라죽게 되므로 흙덮기를 실시해 뿌리 부분이 땅 속에 완전히 묻히도록 해야 한다. 가물지 않다면, 물을 주지 않는 것도 서릿발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배수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랑에 물이 고여 있으면, 병원균이 물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막기 위해 겨울철 배수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양파는 –9℃, 마늘은 –6℃ 이하에서 줄기 또는 잎이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저온에서 뿌리 활착이 어려워 정상적인 생육이 불가능하게 된다. 부직포나 투명 PE필름을 이용해 보온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람에 의해 필름이 날리면 보온 효과가 떨어지고, 잎이 상처를 입어 병원균 침입이 증가하니 바람에 날리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춘부병)은 월동 전·후 10℃ 정도로 온도가 낮을 때 강우와 관수를 통해 확산·전염된다. 감염되면 잎에 연한 보라색의 줄무늬가 생기며, 심할 경우 마늘의 잎집이 물러지고 아랫잎부터 황화돼 식물체 전체가 고사한다. 병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염되지 않은 상태일 때부터 약제를 살포해 미리 방제하는 것이 좋다. 발생했을 경우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초기에 옥솔린산, 스트렙토마이신 등이 함유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 감염된 식물체는 신속히 소각해 전염원을 줄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잎집썩음병은 식물체 내에서 월동해 봄철에 큰 피해를 준다”며 “월동 전부터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마늘월동작업 #마늘부직포덮기 #마을잎집썩음병 010-9577-9676 저온숙성 생강청,오미자청,황매실청 [email protected] ♥️상품 구매사이트♥️ 소풍온 생강청 구매하기 https://smartstore.naver.com/sopungon 구매 톡문의 http://pf.kakao.com/_exdXil/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