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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말씀] 사무엘상 1장 10~11절. 마음이 괴로워서,,,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사무엘상 1:10~11. 한나는 아들이 없어서 서러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갔고,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서 드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단순히 아들만 구한 것이 아니라,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자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없어서 겪었던 서러움이 어떻게 이스라엘이 당하는 고난과 연결될까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5분말씀 #하루묵상 #사무엘상 #한나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