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근대소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근대단편문학낭독 (내용 소개) 친구의 누이인 기생 옥화와 연결되길 바라며 매번 편지를 전해주겠다는 친구에게 이용 당하는 '나'는 결국 처음으로 옥화와 마주하는 자리에서 그녀가 '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녀가 늙으면 나를 찾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돌아선다. 옥화가 받았다는 증거도 없이 매번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나'의 무모함이 다소 해학적이고 풍자적으로 드러나서 독자에게 슬그머니 안스러운 웃음을 자아낸다. (작가 김유정) (金裕貞, 1908.1.11∼1937.3.29) 너무도 유명한 작가라 별도로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지만 가볍게 소개합니다.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 강원도 춘천에서 2남 6녀 중 막내로 출생. 1928년 연희전문(延禧專門) 문과를 중퇴 1932년부터 브나로드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으나 중도에 포기하고 1933년 서울로 다시 올라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나 건강은 더욱 악화. 1932년 처녀작 단편 '심청' 탈고하고 1936년에 발표 1935-1939 동안 많은 작품을 창작하고 폐결핵으로 29세 요절함. (작품 리스트 출처: 문학사전) 【소설】 만무방(1935) 노다지(1935) 금따는 콩밭(1935) 봄봄(1935) 산골(1935) 소낙비(1935) 떡(1935) 산골(1935) 안해(1935) 산골 나그네(1936) 정조(1936) 동백꽃(1936) 심청(1936) 슬픈 이야기(1936) 봄과 따라지(1936) 가을(1936) 봄밤(1936) 이런 음악회(1936) 야앵(1936) 옥토끼(1936) 두꺼비(1936) 생의 반려(1936) 따라지(1937) 땡볕(1937) 연기(1937) 정분(1937) 두포전(1939.사후발표) 형(1939.사후발표) 애기(1939.사후발표) 【수필】 조선의 집시(1935) 나와 귀라미(1935) 오월의 산골짜기(1936) 어떠한 부인을 마지할까(1936) 신복을 등진 정열(1936) 길(1936) 밤이 조금만 짧았드면(1936) 문단에 올리는 말씀(1937) 강원도 여성(12937) 네가 봄이런가(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