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맞수다] 독대 불발‥"김건희 철벽 방어" "당정은 한 배" (2024.09.25/뉴스외전/MBC)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맞수다] 독대 불발‥"김건희 철벽 방어" "당정은 한 배" (2024.09.25/뉴스외전/MBC) 2 час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맞수다] 독대 불발‥"김건희 철벽 방어" "당정은 한 배" (2024.09.25/뉴스외전/MBC)

출연 :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21, 22대) / 김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9, 22대) Q. 어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이 있었습니다. 27명이 90분간 식사를 했다죠. 주로 윤 대통령이 체코 순방 얘기를 했고, 한동훈 대표는 인사말 할 기회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어제 만찬에 다녀온 두 최고위원의 얘기부터 들어보실까요? [김종혁/국민의힘 최고위원(CBS '김현정의 뉴스쇼')] "여러 가지 민생 현안이라든가 의정 갈등이라든가 김여사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과연 어떤 얘기가 나올 것이냐, 이런 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했던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얘기들에 대한, 그런 것들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장동혁/국민의힘 최고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한동훈 대표로서는 지금의 상황은 만찬만 하기에는 녹록지 않은 상황이고, 당의 현안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독대를 통해서 그런 현안들에 대해서 깊이 있는 말씀을 나누고 싶었던 것 같은데 독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의정 갈등, 김건희 여사 논란 등 국민 관심사였던 현안 논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보수 언론에서도 "단체 식사 자리였다" "빈손 만찬"이라고 전했습니다. 너무 한가한 식사 자리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현안에 대해 대통령실과 당의 인식 차이가 큰 거 아닐까요? Q. 한동훈 대표는 혹시 독대가 있을까 해서 20분 먼저 가 있었고, 끝난 뒤에도 기대를 했다고 하는데, 독대는 없었습니다. 결국, 돌아가는 길에 정무수석에서 독대를 재요청했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미리 말했다고 합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독대, 이렇게까지 어려운 일입니까? 대통령실이 대놓고 거절하는 이유가 뭘까요? Q. 최 의원님, 지금 김 의원님이 대통령실과 당 사이에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Q. 인식 차가 계속 있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김 의원님은? Q. 지금 과방위 말씀도 하셨고 두 분이 과방위 간사시기도 하니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여쭤볼게요. 대통령실이 어제 만찬 관련 영상을 제공 안 하고 기념사진 4장만 공개를 했어요. 기자들 현장 출입이 안 됐고 대통령실 전속사진사가 촬영한 사진만 지금 공개가 됐거든요. 물론 과거에도 기자들 풀 취재가 허용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사회 행사 초반 영상 사진은 공개가 되었는데 영상이 공개가 안 된 건 굉장히 이례적이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Q. 아까 최 위원님도 그렇고 전부 다 독대 이야기를 저희가 많이 했었는데요. 독대 결국 안 됐어요. 그래서 결국 돌아가는 길에 한동훈 대표가 정무수석에게 '다음에 하게 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 이야기 언론에 합니다'라고 까지 이야기를 했어요. 이 방식은 어떻습니까? Q.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어제 있었습니다. 8시간 여정 회의 끝에 기소, 권고로 의결이 되었습니다. 일단 최재영 목사의 관련 발언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최재영 목사] "검찰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국민들의 눈높이에서만큼만 판단을 해달라. 국민들은 다 이것을 김건희 여사의 혐의와 부정부패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국가 사정기관이 이렇게 국민들의 눈높이만도 못하게 판결을 내리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언더커버(잠입) 취재 차원에서 행해진 일들이지만 분명히 이것은 직무 관련성이 있고 청탁이 있다라고 저희가 입증을 했고…" 앞서 김 여사에 대한 수심위의 불기소 의결과 반대 결론인데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Q. 수사심위의원회의 의결은 권고일 뿐 검찰이 꼭 받아들여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기소'로 권고가 나왔을 때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검찰로서는 고심할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Q. 김건희 여사 관련된 이야기가 자꾸 나오고 있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이야기도 계속 나오긴 하거든요. 거기에 핵심 인물인 이종오 씨하고 통화를 한 내용이 나왔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최 의원님. Q. 아까 최 의원님 말씀대로 과방위 이야기를 많이 여쭤보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과방위를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 국회 본회의 있잖아요. 거부권으로 돌아온 방송4법도 올라갑니까, 어떻습니까? Q. 마지막으로 짧게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국정감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계신 거 하나씩만 듣고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최형두, #김현, #윤석열대통령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