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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 한 줄 노트: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매일 매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염려보다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묵상질문: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 무엇을 묻고 있나요? 무엇을 걱정하고 있나요? 낭독: 김필원 아나운서(전 CBS 아나운서) 0:00 주나최 타이틀 0:18 묵상 찬양 4:10 김필원 아나운서가 읽어주는 주나최 7:00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묵상 15:25 묵상 기도의 시간 #매일만나 #주님은나의최고봉 #김병삼목사 #새벽기도 #주나최 -------------------------- 매일 오전 5시 30분,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묵상도움글 https://manna.or.kr/미디어/QT/ -------------------------- *이 동영상에서 재생되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하며, 사용된 음악 저작권 등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 것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만나교회에 있으며,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CLI License Information CCL#621768 CSPL#85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