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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안전 문제' 자율주행차 고전, 하늘을 나는 차로 선회하나 [MBN 뉴스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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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안전 문제' 자율주행차 고전, 하늘을 나는 차로 선회하나 [MBN 뉴스7]

【 앵커멘트 】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차가 먼저 대중화될까요, 아니면 하늘을 나는 차가 대중화 속도가 빠를까요. 최근 업계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 큰데, 자율주행차가 수익성이나 안전성에서 고전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에서 개발 중인 아이오닉5 로보택시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와 현지 파트너인 앱티브가 공동 출자한 법인 모셔널이 이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투자자인 앱티브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고 더는 자본을 쏟아붓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상용화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포드와 폭스바겐이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은 아예 폐업했습니다. 테슬라와 BYD로 굳어버린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에서 후발 주자가 시장성을 갖추기까지 기약이 없어 발을 뺀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율주행차의 고전 이유는 수익성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GM의 로봇택시 크루즈는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면서 자율주행차 자회사에 대한 지출을 크게 줄이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김필수 /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자율주행 기술이 6단계로 돼 있습니다. 지금은 4단계까지 (개발이) 돼 있는데, (이 수준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라든지, 이런 방법으로 (기업들이) 방향을 바꾼 것이 아닌가…." 대신 하늘길을 가르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UAM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열렸던 CES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직 이착륙기를 선보였고, 완성차 업계와 큰 관련이 없었던 SK 텔레콤과 한화 역시 투자에 나선 상태입니다. 중국도 플라잉카를 공개하며 항공 모빌리티에서 앞서 나가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막론하고 개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를 계산해야 하는 만큼, 장애물이 없는 항공 모빌리티의 개발 속도가 더 빠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MBN 뉴스 한범수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상진 그래픽 : 박경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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