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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겨냥에 '친윤' 발끈…"보수 단열 단초" / SBS 20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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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겨냥에 '친윤' 발끈…"보수 단열 단초" / SBS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의혹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당내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대표의 접근이 여권 분열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는 공개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수사 결과는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며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우려하는 듯한 발언까지 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검찰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윤계에선 탄핵 프레임에 다시 당한다면 우파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적군인지 아군인지 모르겠다며 공개 반박이 쏟아졌습니다. [강승규/국민의힘 의원 (SBS '김태현의 정치쇼') :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국민감정에 따라서 여론 재판해야 하는 그런 사건인가요? 법무부 장관 하신 여당 대표가 국민의 감정에 따라서 여론 재판을 하라?] 한 대표가 과도하게 정치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며 분열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YTN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이런 식의 접근은 결국은 보수 분열의 단초가 되고 이 보수 분열의 가장 아픈 상처를 또 건드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 특검과 상설특검을 병행 추진하는 민주당은 한 대표를 향해 이중 플레이 하지말고 특검 수용부터 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김민석/민주당 최고위원 : 측근의 입으로 검찰의 김 여사 기소까지 띄우지만 결국 채 해병 3자 특검 때처럼 간 보듯 변죽만 울리다 뒤집을 게 뻔합니다. 이번에도 그러면 '간동훈'이 될 겁니다.] 한 대표가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며 연일 김 여사 리스크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보인 건데, 여권 내 파열음이 일고 있어 당장 닷새 앞으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재보선 뒤 윤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여사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당정 주도권을 잡아가겠다는 포석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박춘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831181 #SBS뉴스 #김건희 #국민의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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