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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석-삼팔선의 봄/ 호국의달 특집 영상 스타365

스타365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 한국 가요 100년의 명곡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옛날을 추억 하며 노래로서 그 시대의 애환과 사랑을 함께 공유합니다. 최갑석은 "고향에 찾아와도"와 "삼팔선의 봄"의 성공 이후 " 내 고향 찾아가면", "타향은 외로워", "한 많은 유랑나그네", "그리워라 부산항"등 고향을 그리는 노래와 "휴전선 고갯길" 같은 전쟁 직후 유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곡을 많이 불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좋은 곡을 발표하지 못하고 월남 등으로 진출했다가 사업 실패로 미국으로 이민 하였으나 어려운 생활과 지병으로 2004년 타향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전합니다. 노래비가 그가 태어난 전북 임실에 세워져 그나마 위안을 주고 있으며, 이곡 "삼팔선의 봄"은 작곡가 박춘석이 생전에 가장 아끼던 곡이었다 합니다. [출처] 가요(5060)/고향에 찾아와도, 삼팔선의 봄 - 최갑석|작성자 첫발자욱 이 음원은 오아시스 최갑석 오리지널 힛송 총 결산집 시디 음원입니다. 오아시스에 감사드립니다. 스타365 가 기획한 호국의 달 영상 특집으로 최갑석의 삼펄선의 봄 올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명쾌한 곡 해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