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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생애의 빛 호소영상

http://www.sostv.net/ 생애의 빛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주 생애의 빛 지부장의 책임을 맡고 있는 강영은전도사입니다. 진리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 맺어진 여러분들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생애의 빛에 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해서, 당황하는 성도님들이 생기게 되었기에 이렇게 영상을 통해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생애의 빛에 일어난 일로 여러분 마음에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얼마 전 한국지부에서 열한시 교회를 세우자, 한국의 어떤 성도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미주 직원 중의 한 사람이 생애의 빛 선교기관의 목적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글을 개인적으로 써보내게 되었는데, 그러자 한국지부의 지도자들은 한국은 강병국 목사님의 뜻대로 하는데, 목사님의 유족들이 변질되었다고(교회관/선교관/예언과복음), 강목사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그 기별을 거절하고 있다는 공격적인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지부가 열한시 교회를 세우는 그 즈음에 손계문 목사 저 “성육신”이라는 책이 발행 되었는데, 그 책에는그 동안 생애의 빛이 전해오던 기별과 영감의 글에 배치되는 잘못된 적용들이 여러 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손계문목사님이 전하는 기별과 설교에서 이해할 수 없는 적용과 말씀을 발견하게 되어, 미주는 손목사님에게 정식으로 설교와 그 책의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질문을 몇 가지 드리며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함께 연구하며 대화하자는 호소 편지를 여러 번 보냈지만 그것에 대한 손목사님 개인의 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라면 몰라도 전하는 기별에 대해 어떤 문제가 일어날 때에는 지부들이 함께 공식적으로 잘못 적용된 부분에 대해 연구하고 검토하여 밝히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인데, 이런 긍정적인 해결 방법을 쓰는 대신, 한국 지부의 대위원은 미주와 강목사님의 유족들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강목사님의 유지를 따르지 않고 이설을 전하기 때문에, 미주를 유튜브에서 따로 나가라고 하며 월간지를 따로 제작하겠다, 미주의 말씀을 삭제하겠다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는 몰라도 그동안 생애의 빛이 오랫동안 전해오던 바른 진리에서 벗어나서 사적으로 적용하고 해석하여 전하는 문제있는 기별 이이곳 생애의빛에서 가르쳐지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 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여러분의 판단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연구하고 검토된 연구보고서를 곧 여러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무엇이 바른 진리인가 연구하고 검토하여, 우리의 진리를 힘써 지키고, 이 진리가 변질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잠깐 고 강병국 목사님의 사모되신 이성실 사모님의 말씀을 잠깐 들으시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강병국목사의 부인 이성실입니다. 강목사님이 잠드신 후에도 여전히 여러분께서 보여 주시는 진리에 대한 많은관심과 사랑과기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강목사님께서 잠 드신지 벌써 10개월이 되었습니다. 현재 생애의 빛에는 여러 가지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몇 가지 호소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강목사님께서 30년전 생애의 빛 선교기관을 설립 한 취지와 목적은 교회를 설립하고 조직하려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저는 강목사님의 부인으로써 30년전 강목사님께서 생애의 빛 선교기관을세우신 후 가르치시고 믿으시고 유지하셨던 교회관이나 선교관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으며 저의 생각과 강목사님의 생각이 항상 같았고 지금도그 생각이 변함없이 같음을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 강목사님과 함께 오랫동안 생애의 빛 선교사업에 몸 담아 일해왔던 유족들과 직원들도 강목사님의 교회관과 선교관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강목사님은 항상 진리안에 한 형제된 우리 모두가 진리에 굳게 서서 곧 오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기위해 준비되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생애의 빛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