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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셀 #대기업 #유치 #산업단지 #추가조성 이차전지에 대한 기획보도 순섭니다. 이차전지 산업에 불이 붙으면서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차전지 완성품인 셀을 만드는 대기업 유치와 함께 추가 산단 조성도 서둘러야 하는데요, 전망과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라북도에는 현재 29개의 이차전지 기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투자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들도 늦어도 오는 2027년까지 대부분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 이럴 경우 전라북도는 오는 2028년까지 65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19조 8천억 원의 부가가치와 함께 20만 명의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입니다. (트랜스) 지역내 총생산인 GRDP는 지난 2021년 기준 55조 원에서 2028년에는 83조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트랜스) 이차전지 특화단지까지 유치되면서 기업 유치는 물론 경제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성호/KIST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장 : (이차전지 대기업) 한 해의 성장률이 20~30% 가까이 된다고 하거든요. 이게 잘 된다 그러면 정말 조 단위의 그런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봐야겠고.] 함께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된 포항, 울산, 충북과 협업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차전지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들인 만큼 후발 주자인 전북 입장에선 함께 보조를 맞추고 벤치마킹할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광헌/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소재융합팀장 : 4개 지자체의 정치권이나 이해관계자들 모두 합심단결해서 (특화단지)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무조건 공조를 맞추자라는 데는 동의를 했고.] 무엇보다 이차전지 완성품인 셀을 만드는 대기업 유치가 필요합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는 이미 포항과 울산, 충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기업의 제2 본사나 테슬라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선양국/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 (전북이) 다른 데보다는 훨씬 좋은 이점이 있으면 당연히 들어올 거라 생각하고 그런 쪽(노사문제, 인력 등)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중국 자본 유치에 따른 기술 유출 우려와 함께, 산업단지의 신속한 추가 조성도 과제로 꼽았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