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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왕세자와 공식 회담을 가졌습니다. 수소경제와 미래도시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는데 특히 원전과 무기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사우디 현지에서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은 사우디아라비아.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순방 두 번째 나라입니다. 문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의 공식 회담에서 한국의 원전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사우디 원전사업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AE에서 4조 원대 무기 수출 계약을 성사한 데 이어 세계 1위 무기 수입국 사우디에서도 한국 무기의 우수성을 홍보했습니다. [박경미/청와대 대변인 : "무기체계의 단순 수출을 넘어 기술이전을 통한 사우디 내 현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선 두 나라의 교류 확대 분야로 수소 경제와 미래도시, 보건협력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제안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양국 정부는 기업들의 협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기본여신약정은 금융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쉽게 해 줄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사우디 등 6개국이 참여하는 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을 만나 FTA 협상 재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이 참여한 리야드 지하철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사우디를 떠나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 이집트로 이동합니다. 리야드에서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