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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긴장…기독교 ·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올드시티'를 가다 (뉴스토리 외전) / SBS

이스라엘은 유대교와 기독교가 생겨났고 이슬람교까지 성지로 여기는 도시입니다. 4월5일 SBS 뉴스토리팀이 이곳을 찾았을 때는 마침 세 종교의 기념일이라 할 수 있는 유월절, 사순절, 라마단이 겹치는 날이었습니다. 성지순례를 가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때입니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 긴장이 최고조로 올라간다는데, 이번에도 간간이 폭음이 들려오고, 경계가 강화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취재진은 이스라엘의 항공정비산업을 취재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이런 분위기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뉴스토리 외전〉으로 감상해보시죠. ( 취재 : 진송민 / 영상취재 : 정성화, 김흥기 / 영상편집 : 김효진 / 코디네이터 : 이효성 )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89010 #SBS뉴스 #뉴스토리 #이스라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