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100년 넘은 은행 건물을 맥주 양조장으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천 영화관에서 여전히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서호주 외딴 시골 마을의 반전 매력｜서호주 여행｜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00년 넘은 은행 건물을 맥주 양조장으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천 영화관에서 여전히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서호주 외딴 시골 마을의 반전 매력｜서호주 여행｜

✔️ 이 영상은 2017년 12월 1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호주, 그 멋진 날에 제4부 '붉은 황무지의 땅, 브룸＞의 일부입니다. 서호주의 미지의 땅, 브룸(Broome). 호주에서도 브룸은 숨겨진 보물의 땅으로 유명하다. 대자연의 신비로 유명한 브룸 땅에서도 백악기 시대에 존재했던 공룡의 흔적이 남았던 곳과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이 있는 곳으로 떠나본다. 호주의 원주민인 ‘에보리진(Aborigine)’ 그들의 흔적과 삶을 따라가 보다 도착한 곳은 사막과 바다가 아닌 열대나무로 뒤덮인 바오밥 나무로 뒤덮인 한 마을. 바오밥 나무 마을에서 황무지에서도 엄청난 크기로 솟아있는 바오밥 나무의 풍광을 감상한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진주 양식장인 브룸(Broome)에서 진주양식장의 모습과 특징을 보고 백악기 시대의 유산인 악어 농장을 가 호주사람들과 악어와의 삶을 살펴본다. 브룸 인근에 위치한 케이블 비치(Cable Beach)는 사막에서 타는 낙타를 타고 일몰을 감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지의 땅 브룸에서 서호주의 신비를 확인해본다. #세계테마기행 #호주여행 #세계에서_가장_오래된_야외극장 #해외여행 #바오밥나무 #에보리진 #호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