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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한 녹차빙수 만들기-청담동 에땅 끌레르, 녹차빙수 집에서 만들기, 말차빙수 , Making green tea shaved ice, 緑茶かき氷を作る

예전 2000년대 초반 청담동의 에땅 끌레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그 곳의 녹차 빙수가 정말 유명했어요. 녹차 빙수의 원조 격인 곳으로 그 맛과 양이 대단해서 즐겨찾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그 당시 가격이 15000원 이었는데 지금으로 환산한다면 약 3만원 정도 되는 빙수였어요. 더운 여름이 되면 현대백화점의 밀탑 팥빙수와 더불어 가루맘이 즐겨찾던 에땅 끌레르의 녹차빙수를 혹시나 기억하고 계신 분들 중 그 맛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거기서 연예인들 보는 재미로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떨며 디저트 먹던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의 장소예요. 녹차빙수 중 지존이었던 에땅끌레르의 녹차빙수를 집에서도 만들어보세요. 비엔나 가루맘 Back in the early 2000s, there was a cafe called Etang Claire in Cheongdam-dong (Gangnam, Korea), and the green tea Bingsu there was really famous. Green tea shaved ice is the ancestor of green tea, and the taste and quantity are so great that many people like it. At that time, the price was 15$ , but if you convert it to today, it is about 30$ . For those of you who may remember the taste of Green Tea Bingsu from Etang Claire, which is as delicious as Garumam's favorite Miltop Bingsu at Hyundai Department Store on hot summer days, I'll introduce it for those of you who like it. Garumom, Vienna かつて2000年代初頭清潭洞（韓国の江南）のエタンクレールというカフェがあったその場所の緑茶かき氷が本当に有名でした。 緑茶かき氷の始祖格ところで、その味と量がすごくお気に入りの人が多かったんです。 その時点での価格が15000ウォンだった今に換算すれば、約3万円程度のかき氷です。 暑い夏になると粉末の心が好きな現代デパートのミルタプかき氷だけおいしい粉の心がよく探していたエタンクレールの緑茶かき氷をひょっと記憶している方の中、その味が懐かしい方のためにご紹介します。 ウィーン粉好き - ES_Green Snow - Sindra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