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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 곳곳에 신천지 홍보 물결… “신천지를 다시 보게 됐다” [천지TV] 6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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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 곳곳에 신천지 홍보 물결… “신천지를 다시 보게 됐다” [천지TV]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누구든지 와서 보고 듣고 판단해 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신천지 홍보를 이끌어온 온 신천지 말씀대성회. 더욱 열띤 홍보 속에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 실상 성취 증거’가 마산에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목회자 100여명을 포함해 1만 6천여명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마산 교회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구촌의 모든 기독교인이 계시록을 가감했다며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는 약속의 목자 한 사람에게 듣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예수님도 초림 때 에스겔 3장에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말씀으로 증거를 했거든요. 오늘날도 계시록 10장에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책에 지시하고 설계돼 있는 대로 해야 되거든요. 이 사람은 거짓말하기 싫으니까. 이 지구촌에 계신 교인들 다 가감했어요. 시인해야 합니다. 가감했습니다. 그래서 22장 8절에는 이것들을 본 자는 나 요한이라고 한 사람 딱 집어놨죠. 그것을 보고 들은 이 사람에게 22장 16절에는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 그랬죠. 우리 목사님들 이런 말 귀담아들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정통이다. 느그는 이단이다. 이제 그 말 좀 끝나야 되겠죠. 계시록 2장 3장에 있는 일곱 사자 봤느냐. 그 일곱 사자를 본 사람이 그 사람이 계시록 10장에서 책 받아먹은 사람이죠. 그 사람에게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 했죠. 그러면 누구에게 듣고 배워야 하느냐 이 말입니다.” 신천지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천지 계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예만기│부산 안드레지파 홍보부장) “우리 성도님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또 이렇게 기쁘게 하는 걸 보면 ‘야 이거 왜 이러지 왜 저렇게 할까’ 하는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와서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라는 거죠. 신천지만큼 홍보를 잘하는 곳이 없다 할 정도로 그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개개인이 잘해서가 아니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하늘의 지혜를 받으셔서 총지휘를 하시고 방향을 알려주시고 때문에 저희들은 그 목자를 중심으로 해서 12지파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이렇게 달려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산에 이어 부산에서도 이 총회장의 말씀 증거를 듣고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말씀대성회가 열리는 안드레 평화연수원 주변 일대는 이 총회장을 맞이하러 도열한 성도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 총회장의 도착에 맞춰 펼쳐진 풍물패와 군악대의 퍼레이드는 거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행사장 인근 자영업자들은 신천지 성도들의 배려와 질서 있는 모습 덕분에 신천지를 보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주변 상인) “행사 때 모이는 분들을 보고 신천지를 조금 새롭게 보는 것도 있었고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궁금증 같은 것도 솔직히 조금 생겼어요. (매출에 도움이) 엄청 크죠. 여기에는 원래 사람이 없던 곳이었는데 신천지 여기 들어오면서 저희 집에 많이 방문을 해주시는데 오셔도 항상 질서를 잘 지켜주세요. 양보심도 강하고 신천지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얼굴이 좀 환하고 말씀하시는 것도 참 순수한 분들이다라는 걸 참 많이 느껴요.” (인터뷰│주변 상인) “제가 생각했을 때보다 직접 만나 뵈고 그러니까 신도분들이 밝은 느낌, 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신천지를) 알게 된 거는 코로나 터졌을 때 그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인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고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많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여기 교차로 횡단보도로 다 지나갈 때 신호도 잘 지키시고 안내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질서 있게 좀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종교보다 인원이 확실히 더 많고 좀 뭔가 행동력 하나하나가 선하다고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말씀 대성회에는 목회자 100여 명을 비롯해 4만여 명이 현장에 몰려와 각 층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행사장 밖은 물론이고 해외 온라인 참석자들까지 참여해 이번 말씀 대성회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성도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단에 오른 이 총회장은 지금 이때는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확실한 신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여러분들 때가 때인 만큼 지금은 확실한 신앙을 해야 되겠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가 하는 이 신앙이 참인지 거짓인지 내가 인 맞은 것은 누구에게 인 맞았는지 마귀에게 받았느냐 하나님의 소속에서 받았느냐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아야 합니다. 이 계시록을 밤낮 기록에 있는 예언서만 기록을 가지고 있고 예언서만 가지고 다니고 그렇게 해서 이 말씀을 준 것이 아니거든요. 때가 되면은 이대로 이루어진다. 그때 이 말씀을 보고 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으라 그것 아닙니까?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오느냐 그거 설명돼 있죠. 21장에 설명이 돼 있지 않습니까? 믿는다는 말만 무성하게 하고 알맹이가 없어. 알맹이 없으면 뭡니까? 쭉정이죠. 쭉정이 신앙을 할 필요가 없이 이왕지사 알맹이 신앙을 하면 더 좋은 것 아닙니까? 우리가 여기에서 어디로 간다 카면 서울 간다 그러면 저 대구, 대전 거쳐서 서울까지 온 거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이 성경 말씀도 천국에 가는 길이 바로 이 말씀이죠. 하나의 순리에 입각을 해서 이렇게 천국을 가고 천국을 이루는 것도 이런 순리에 입각해서 천국도 이루어지는 것이죠.” 계시 말씀을 통해 하나 된 신천지 성도들이 펼치는 찬양과 공연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천지를 이단 취급하며 멀리하던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이었던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덕규 | 목회자) “계시 말씀은 다르거든요. 목회자들도 지금 상당히 변화가 많이 된 걸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기간을 통해서 만 몇천 교회가 지금 문을 닫았다 하고 자기 동료들 교회에 가서 뭐 10명씩, 15명씩 이렇게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그렇게 하는 교회가 내 주위에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 거 보면 지금 이게 엄청나게 많이 전파돼 가지고 엄청난 효과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욱 | 목회자) “우리가 옳은 거는 옳다 그러고 그른 거는 그르다고 할 수 있는 목자가 돼야 될 줄로 믿고. 우리가 목자라고 하면 양떼를 이끌어야 되는데 목자가 바로 섰을 때 양떼가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이단, 삼단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나는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최소한도 마태복음 23장처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는 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독교도 반성할 점은 반성하고 또한 이단, 삼단만 찾을 게 아니고 앞으로 역전이 되기 전에 기독교가 정신을 차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인들 또한 신천지를 직접 취재하고 경험하면서 많은 오해가 풀렸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홍식 | 부산경제신문 국장) “그냥 여기 신천지는 똑같은 하나님의 종교고 거기에서 실상을 알리는 것이지 신격화해서 그분을 모시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직접 눈으로 봤고 또 그분이 오셔도 항상 젊은 나이 못지않게 씩씩하게 믿음을 이야기를 해주시고 하는 대리인에 불과하지 그분이 신이 아니다. (신천지를) 일부러 인정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분명히 1+1은 2가 맞는데 그런데 그분들은 2가 자꾸만 아니라고 부정하려는 거 실제로 맞는데도 그러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고. 또 그런 인식을 갖다가 어떻게 바꾸느냐. 그거는 본인들이 직접 느끼고 궁금하면 와서 체험도 해보고. 우리가 밖에서 들었던 거하고 전혀 다르다. 이걸 저는 하나의 인간으로서 그다음에 국민으로서 그다음에 기자로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인터뷰: 도남선 | 브릿지경제 기자) “일단은 오는 길에 도열해 계시는 분들을 보면서 되게 좀 저도 좀 행복한 기운을 좀 많이 느끼긴 했어요. 저는 사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은 안 합니다. 어떤 특정 종파를 중심으로 놓고 이 종교의 해석은 틀리다라고 해버리면서 특정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건 잘못됐다. 그러면 신천지 입장에서는 한기총도 이단이 되어버리는 거거든요. 근데 신천지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다르니까 토론하자 이야기 해보자라는 것이고. 저도 이제 그런 측면에서 철저하게 제3자 입장에서 종교끼리 화합도 좋지만 좀 이야기를 해보고 서로가 다른 점을 좀 이해해 보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어떤 특정 집단에 의한 악마화가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분명히. 사실 없는 부분을 극대화시킨 게 한 98%는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선입견을 갖고 편견을 가지고 여기가 뭐 이상한 집단처럼 매도되는 건 사실은 좀 분명히 아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똑같고 하니까. 그냥 여기도 교회다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천지를 못 들었다 할 이가 없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 온 거리마다 신천지 소식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계시 말씀을 알리기 위한 신천지 홍보의 물결은 거침없이 온 세상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데요. 하늘로부터 책 받아먹은 목자의 진실된 증거와 그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인정한 이들의 빛 된 행실로 세상은 더욱 ‘신천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성장세와 질서 의식을 선보인 신천지는 곧 있을 11만 수료식을 통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취재/편집: 천지TV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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